🍒ㅇ시화전 - 출품작 두 점.. 얼혼을 깨울 거외다 외 1


🍒ㅇ시화전 - 출품작 두 점

가을이 깊어 갑니다.
내일 (10월 22일)  17점의 시화 가운데 두 점을 재능기부 시화전의 출품하였습니다.
10.26~10.02(1주일) 열리는 시화전(총 45점)에도 역시 같은 두 점을 출품하였습니다.

아래 두 점의 시화입니다.
난 평소 시감상이란 시인의 마음을 알고서라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.

어쨌거나 감상하는 제현을 위해 시에 들어 있는 함의를 아래 붙일 생각입니다.




- 얼혼. 우리의 얼과 혼
- 굿거리장단 ~ 도래춤. 우리 겨레의 신명
- 얼쑤~ '파이팅'을 대신하는 우리 말
- 알혼섬. 바이칼 호수에 있는 샤머니즘이 시작된 우리겨레의 얼이 어린 섬
- 부르칸 바위. 불함 바위. 바이칼 호수에 있는 신령한 바위
- 일곱별 잠기면. 칠성신앙. 칠성님이 바이칼 호수에 들다.
- 알 얼 혼 넋 모아 겨레 성소 알혼섬 부르칸 바위에서 칠성과 함께하다.



- 에지. 우리말 아기의 고어는 아지, 아지의 사투리 에지
- 우리말 아기 아지 에지와 관계있는 모든 말을 모으고 싶어서..
-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. 우리에지. 우리말 아지는 동물에게도 적용
- 곰 세 마리.. 아이 가진 것 보고 떠난 후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이가 세 살 되어 처음 만난 애비에게 부른 노래..
- 쉰둥이. 늦게 가진 똥강아지 우리 에지
(아기와 관련된 지게지게를 확신하지 못해 넣지 못했습니다.
아기와 관련된 다른말도 추천 바랍니다.)

설명이 너무 길면 안 되기에 요약하였습니다.
시인? 나의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지만 왜?에 대한 다소의 풀이는 되지요?





 

 .밝 누 리.


 [밝은 우리의 온 삶터]


-밝은 밝음이며, 온은 따뜻함(溫)이고 모두(全 온통)이며,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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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밝누리 | 2018/10/22 00:10 | 트랙백 | 덧글(0)